IT 스타트업
벳칭
반려동물 의료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는 ‘벳칭’의 새로운 공간을 소개합니다. 높은 층고와 통유리창으로 이루어진 기존 공간의 특징을 살려 개방감 있는 오피스 디자인을 제안하였습니다.
에칭 유리 파티션은 낮은 높이로 설계하여, 워크 스테이션과 라운지를 구획하면서도 전면의 시티뷰까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납형 플랜트 박스와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행잉 사이니지로 워크 스테이션 공간에 포인트를 더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환기하였습니다.
라운지와 캔틴은 간단한 미팅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U자 형태의 바 테이블과 스크린이 마련되어 있어, 클라이언트 미팅이나 간단한 워크샵, 팀 게더링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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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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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주요 소재

NEEDS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뷰가 막히지 않고 한눈에 보이면 좋겠습니다. 라운지는 회의실 같은 느낌이 아니라 더 따스한 분위기였으면 좋겠어요."
SOLUTION
1. 시야를 막지 않는 낮은 파티션
높은 층고와 통창이 이 사무실의 가장 큰 장점이라, 입구에 벽을 세우지 않았습니다. 대신 낮은 파티션으로 업무공간과 라운지를 나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창밖 풍경까지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파티션 상부에는 에칭 유리를 써서 책상 위 물건과 사람이 반투명하게 가려지고, 하단에는 간접 조명을 넣어 로고를 새긴 이미지월 역할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간판은 노출 천장에서 내려 다는 발광 사인으로 낮에는 깔끔하고, 밤에는 빛나도록 만들었습니다.



2. U자 바 테이블을 둔 라운지
라운지에는 일반 회의 테이블 대신 U자 형태의 바 테이블을 제작했습니다. 같은 면적에 더 많은 사람이 둘러앉을 수 있어 간단한 회의, 팀 모임, 휴식에 두루 쓸 수 있습니다. 테이블 위로는 같은 U자 모양의 행잉 선반과 조명을 달고 펜던트 등과 테이블 등을 더해, 저녁에는 따뜻한 분위기가 나도록 했습니다.





3. 다크 그레이로 마감한 캔틴
캔틴은 라운지 바로 옆에 배치하였습니다. 하부장은 다크 그레이로, 선반장은 스테인리스 헤어라인으로 제작하고 선반 아래에 간접 조명을 넣었습니다. 창가에는 바 좌석을 따로 마련했습니다.


4. 수납을 겸하는 플랜트 박스
업무공간에는 위쪽은 플랜트 박스, 아래쪽은 수납장으로 쓰는 가구를 제작해 놓았습니다. 책상 열 사이를 자연스럽게 나누면서 수납 공간도 확보했습니다.


5. 창가에 배치한 유리 회의실
회의실은 햇빛이 잘 드는 창가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치하였습니다. 유리월을 높은 층고에 맞춰 높게 제작해 개방감을 살렸고, 큰 회의실에는 유리 폴딩 도어를 달아 필요할 때 열어 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