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에어프레미아
항공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개척하는 ‘에어프레미아’의 오피스는 깔끔하고 세련된 브랜드 이미지를 담아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기획하였습니다.
라운지는 모던한 룩의 밝은 그레이 컬러를 메인으로, 동일한 마감재의 복도 붙박이장과 캔틴 상하부장 그리고 대칭을 이루는 가구 배치를 통해 시각적인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포인트 가구인 플랜트 박스는 파티션과 소파를 겸하고 있어, 이 곳에서는 보다 더 독립적인 휴식이 가능합니다.
출입구 안쪽에는 로고월과 실제 항공 좌석을 연출하여 고객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간에 담아보았습니다. 노출이 쉬운 복도 쪽 미팅룸은 폴리카보네이트 외벽으로 마감하여 보안과 트렌디한 무드를 동시에 확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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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업종
준공일
면적
컨셉
키워드
주요 소재

NEEDS
"잘 쓰지 않게 되는 라운지는 활용성을 높이고 싶고, 새로 넓히는 층은 60명이 쓸 수 있게 해 주세요. 사인월도 제안해 주세요!"
SOLUTION
1. 그레이 톤으로 정리한 4층 라운지
쓰임이 떨어지던 기존 층의 라운지는 일부 호실을 철거하고 다시 구성했습니다. 밝은 그레이를 주조색으로 잡고, 복도까지 이어지는 붙박이장과 캔틴 상하부장을 같은 마감재로 맞췄습니다. 소파는 대칭으로 배치해 넓은 공간이 안정감 있게 보이도록 했습니다.




2. 파티션과 소파를 겸하는 플랜트 박스
라운지 창가에는 식물을 심은 플랜트 박스를 제작해 놓았습니다. 플랜트 박스가 파티션과 소파 등받이 역할을 함께 해서, 열린 라운지 안에서도 독립된 자리에서 쉴 수 있습니다. 벽면에는 멀티비전 모니터를 달았습니다.




3. 항공 좌석을 둔 로고월
출입구 안쪽에는 네이비 로고월을 세우고 그 앞에 실제 항공 좌석을 놓았습니다. 고객사가 보유한 좌석 모형을 둘 자리가 필요했고, 이를 입구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위치에 배치해 항공사의 정체성을 드러냈습니다.



4. 폴리카보네이트로 가린 복도 쪽 실
복도에서 안이 들여다보이기 쉬운 실은 외벽을 폴리카보네이트로 마감했습니다. 빛은 통과시키면서 안쪽은 보이지 않아 보안이 필요한 공간에 맞습니다.

5. 로고월로 업무공간과 나눈 신규층 라운지
새로 넓힌 층은 입구에 들어서면 라운지가 먼저 보이도록 배치했습니다. 라운지와 업무공간 사이에는 로고월을 세우고 별도 출입문을 달아, 라운지의 소음이 업무공간으로 넘어가지 않게 했습니다. 마감과 가구는 기존 층의 라운지와 같은 톤으로 이었습니다.





6. 업무공간과 회의실
5층 업무공간에는 책상 간격을 넓게 배치하여 보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구성했습니다. 크고 작은 미팅룸에는 흡음 기능이 있는 마감재를 시공했습니다.










